영화감독을 꿈꿨으나 좌절하고, 안정적이고 평범한 것을 찾아 공무원이 된 에미루. 이로써 앞으로의 인생도 편안할 거라 생각했지만, 4명의 동기와 함께 에미루가 배치된 곳은 생활보장 대상자를 지원하는 생활 지원과였다. 복지에 대한 지식도, 인생 경험도 부족한 에미루는 불안과 당황 속에 케이스 워커로서의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시즌별 다시보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시즌 1
생활 보호 수급자를 지원하는 신인 공무원이 된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시즌 1 전체 회차
10편담당 지도자 한다의 도움으로 첫 담당자의 재출발을 돕는 데 성공한 에미루는 다음 대상자인 쿠사카베 집으로 향한다. 그 집의 아들과 딸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데, 딸 리나의 SNS에는 용돈으로는 갈 수 없는 고급스러운 디저트 가게나 유행하는 카페 사진들이 가득하고, 아들 킨야는 엄마의 눈을 피해 리나에게 돈을 건넨다. 그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부정 수급이 발각되어 거액을 반환해야 하는 쿠사카베 가에 에미루가 일부 면제가 될지도 모른다며 지레짐작한 사실로 다시금 실망감을 안겨준다. 엄마를 배려하여 알바를 했던 킨야도 반환해야 하는 사실을 납득하지 못하고 쿠사카베 가는 붕괴 위기를 맞이한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쿠사카베 가의 문제에 고민하던 에미루를 킨야의 여동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육아와 구직활동에 적극적인 싱글맘 이와사 토모미에게서 시치죠는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열심히 구직활동을 돕는다. 하지만 토모미의 딸 사키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에미루는 시치죠에게 상담하지만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토모미가 걱정되는 에미루는 시치죠와 언쟁을 벌이게 되고 한편 드디어 빚을 다 갚고 인생을 막 재출발하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날 생활 보장을 받고 싶다며 시마오카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말하려 하지 않고 가족의 원조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부양 조회'도 완강히 거부한다. 쿄고쿠의 지시로 시마오카를 찾아간 에미루가 가족에 관해 묻자 이상 행동을 보인다. 아무리 물어도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아 화를 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부양 조회'를 완강히 거부하는 시마오카로 인해 곤란에 처한 에미루는 쿄고쿠의 지시로 부양 조회를 강행한다. 그러자 종합병원 원장인 아버지 아즈마는 부양할 의사가 있다고 하지만 그런 자신을 거부하는 아들의 태도에 관심을 원하는 것이라며 웃고 마는데, 에미루는 그 웃음이 왠지 마음에 걸린다. 한편 자살을 기도했지만 다행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풍부한 지식과 복지에 대한 높은 의식으로 완벽히 일을 해내는 쿠리하시. 그런 쿠리하시를 고민에 빠트린 이용자가 바로 나카바야시였다. 나카바야시는 1년 전 누나를 잃은 후, 일할 의욕이 생기지 않아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세금의 낭비라고 생각한 쿠리하시는 생활보장 폐지 내용을 담은 "지시서"를 발행한다. 그런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케이스 워커로 2년차를 맞이한 에미루에게 이용자인 아카미네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연락을 받는다. 병원에서 알코올 의존증 의심 소견을 듣지만, 치료할 마음이 전혀 없는 아카미네. 에미루는 아카미네를 필사적으로 설득해서 금주 약속을 받아내지만, 며칠 후 아카미네는 또다시 술을 마시며 난동을 부린다. 쉽게 약속을 깨버린 것에 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어느 날, 손녀 하루카와 둘이서 살고 있는 고령 수급자 마루야마의 집에 화재가 일어났다는 연락을 받게 된 에미루. 서둘러 집을 방문하자, 4년 전에 딸을 남기고 남자와 함께 자취를 감춘 하루카의 어머니 아즈사가 있었다. 아즈사는 앞으로 어머니를 간호하고, 딸을 잘 키우겠다고 말하며 자신도 생활 보장을 받고 싶다는 뜻을 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정식으로 생활 보장이 결정된 아즈사. 그러나 아즈사는 어머니를 시설에 맡기고 자신은 다시 집을 비우는 등 멋대로 행동한다. 일주일 이상 방치된 하루카는 결국 에미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루카는 아동상담소에서 일시적으로 보호를 받게 되지만, 아즈사와는 전혀 연락이 닿질 않고, 화가 난 에미루는 생활 보장비 지급을 계좌입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